[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준혁이 초보운전 아내에 폭풍 잔소리를 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아재 감성 누아르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 아내가 아이들 유치원 등교를 시켜준 후 남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혁은 아이들을 손수 운전해 데려다줄 것이라는 아내가 못 미더워 옆 자리에 동승했다. 그는 차에 타는 순간부터 "브레이크는 밟았냐"며 걱정 어린 잔소리를 했다.

운전 3개월 차 이준혁의 아내는 남편의 잔소리에 더 긴장했고, 남편의 폭풍 잔소리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무사히 등원시켰다.

이후 이준혁은 차를 살피다 뒷 범퍼에 흠집을 발견하고는 "혹시 비싼 외제차 긁은 것 아니냐. 그러면 집 팔아야 된다"고 겁줬다. 이어 그는 전조등이 나간 것까지 발견하며 아내에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았고, 이준혁 아내는 중고차라서 그런다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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