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인생 9개월 차, '대세 베이비'는 옹알이부터 표정까지 남달랐다.
17일 한 카시트 브랜드는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부자의 안전 캠페인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세 베이비' 윌리엄 해밍턴의 '희노애락' 순간이 포착됐다.
이날 윌리엄은 카시트 위에 편안히 앉아 특유의 깜찍한 표정을 보이며 범상치 않은 '끼'를 발산했다. 특히 아빠와 함께 촬영에 임하며 놀랍도록 빠른 적응력으로 주위의 감탄사를 불러 왔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9개월 차 대세 베이비도 배고픔을 당해낼 순 없었다. 두 손에 뻥튀기를 받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다가도, 실수로 손에 쥔 뻥튀기 과자를 떨어뜨리곤 사라진 과자를 향해 당황스런 눈빛으로 두 볼을 뾰루퉁하게 부풀렸다. 아빠인 샘이 윌리엄이 '볼빵빵' 표정을 보여주며 뻥튀기를 쥐어주자 이내 뻥튀기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며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관계자는 "윌리엄은 지난 4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성인 모델에 못지 않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보여줘 놀랐던 '표정 영재'"라며 "평소 아빠 덕분에 카시트 습관이 잘 잡혀있어 금번 캠페인 영상 촬영장에서는 시민들의 카시트 장착 모습을 유심히 살피며 옹알이로 참견을 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줘 폭소가 터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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