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경규·김풍이 노량진에서의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풍·미카엘이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서울 노량진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량진 고시촌을 방문한 출연자들은 저녁 6시가 되자 고시원에서 섭외를 시작했다. 김풍과 미카엘은 공시생들에게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한끼줍쇼'를 본 적이 있냐"고 물으며 섭외를 시도했지만, 공부에 집중하느라 TV를 시청할 여유가 없는 공시생들은 "모른다"고 답하며 식사 요청을 거부했다.

곧이어, 이경규와 김풍은 마침 밖에서 도시락을 사오던 공시생을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김풍의 요리로 공동 주방에서 한 끼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고, 이경규는 공시생의 방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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