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남지현이 지창욱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변호사로 전업한 노지욱(지창욱 분)과 검찰청에서 다시 근무를 시작한 은봉희(남지현 분)이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호사로 전업한 노지욱은 아버지의 유골이 모셔진 납골당을 찾아갔다. 노지욱은 아버지의 사진을 바라보며 "검사로서의 마지막 사건도 해결하지 못하고 옷을 벗게 됐다. 아버지처럼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검찰청으로 복귀한 은봉희는 동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았다. 은봉희는 진범을 찾기 위해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내걸었고, 퇴근 후 범인이 유일하게 흔적을 남긴 장소를 찾아 수색을 벌였다.

은봉희는 때마침 이곳을 찾은 노지욱과 우연히 만났다. 노지욱은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은봉희의 손을 붙잡았고, 은봉희는 노지욱과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설레는 기분을 느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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