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용만, 주상욱, 에릭남이 양평 욜로 가족과 함께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tvN '주말엔 숲으로'에서는 경기도 양평의 욜로 가족을 만난 김용만, 주상욱, 에릭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양평의 양떼 목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욜로 가족은 정해진 시간인 7시 20분에 주방에 모여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같은 시간, 김용만과 에릭남은 주상욱의 코골이 소리에 잠을 깼고, 김용만은 잠에 푹 빠져 있는 주상욱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심한 복수를 시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김용만은 숨겨왔던 우쿨렐레 실력을 뽐냈고, 에릭남은 피아노로 즉흥 연주를 펼치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욜로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가 모닝 커피의 여유를 즐겼다. 주인공은 김용만, 주상욱, 에릭남에게 각자 어울릴만한 커피를 대접했고, 다른 출연자들이 풍부한 커피맛을 즐기고 있는 사이 주상욱은 커피의 쓴맛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주인공은 "결혼을 앞둔 주상욱은 현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일 것 같다. 나중에서 인생의 고비가 왔을 때 커피의 쓴맛을 기억하며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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