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엘이 세자로 오해 받았다. 10일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 5회에는 이선(엘 분)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하는 세자(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는 자신의 개입으로 보복성 살해를 당한 이선의 부친(정해균 분)의 이야기에 자책했다. 더불어 이선에게 꼭 일을 바로잡겠다는 약속을 하며 옥패를 건넸다. 하지만 세자가 궁으로 돌아가기 위해 호위무사 이청운(신현수 분)과 나서는 길에는 편수회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곤(김서경 분)은 누구냐고 묻는 이청운에게 세자만 모셔가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화살이 빗발치자 세자는 이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감쌌다. 곤은 세자의 행동에 이선이 진짜 세자라고 생각하고 도망치는 두 사람을 쫓았다.
하지만 이청운은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위기의 순간에 곤의 칼을 막아선 것. 그러나 머릿수에 밀리기 시작하자 세자는 “내 따라 나설 것이니 칼을 거두어라”라며 곤에게 말했다. 곤은 옥패를 쥐고 있는 이선의 모습을 보고는 “저 쪽이 세자다”라며 그를 데리고 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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