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썰전' 전원책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관련해 이야기를 꺼냈다. 전원책은 최근 진행된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 녹화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언급했다. 그는 "북한과 미국은 최근 노르웨이에서 반관반민 형식의 대화를 했는데, 트럼프는 초지일관이다. '북한의 태도 변화가 있어야만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원책은 "말 나온 김에 한 가지 명백히 말하겠다. 내가 도람푸라고 해서 일부 네티즌들이 일본식으로 발음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라며 "자기 이름값을 못 하면 두람푸고, 우리에게 도움 되는 말을 할 때는 트럼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시민은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녹화분은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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