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로맨틱 어드벤처 '로스트 인 파리'가 개봉 5일째,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로스트 인 파리'(배급 그린나래미디어㈜ )는 개봉 5일차인 5월 22일(월) 오후 3시, 1만 관객을 넘어섰따. 개봉 첫날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첫 주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새로운 아트버스터의 탄생을 알렸던 '로스트 인 파리'는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던 '목소리의 형태'를 제치고 현재 개봉작 기준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로스트 인 파리'는 파리에 사는 이모의 SOS 편지를 받고 첫 파리 여행을 떠난 여인 ‘피오나’가 우연히 만난 남자 ‘돔’과 함께 이모의 행적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로맨틱 어드벤처. 모두가 꿈꾸는 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색감과 독특한 상상력이 버무려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파리 구석구석의 풍경이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으며 함께 실관람객이 평가하는 CGV 골든에그 지수가 99%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CGV의 성별에 따른 예매 비율이 여성 관객이 75%에 달하는 등, 2030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이 다양성영화 흥행에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N차 관람 또한 SNS를 통해 관객들의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어, 이 흥행 신드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개봉과 함께 90개 미만의 적은 상영관 숫자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개봉 첫 주말인 금요일, 전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진입하고 주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한 '로스트 인 파리'. 개봉 5일차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로스트 인 파리'는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