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희선이 배를 타자마자 눕방에 이어 애주가임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섬총사'에서는 가수 정용화, 배우 김희선, 방송인 강호동이 출연했으며 특히 내숭을 내려놓은 김희선의 털털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배 안으로 들어가 눕기 시작, 모자를 가리며 잠을 청했다. 이를 발견한 강호동과 정용화는 "어제 잠을 못잤냐"며 그녀를 깨웠고, 이에 김희선은 "사실 어제 너무 긴장해서 잠을 못잤다"면서 "새벽 4시까지 잠이 안와서 술을 좀 마실까 고민했을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특히 그녀는 자신의 케리어가방 2개를 가리키며 "저기 술이 반이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캐리어가 무거웠다, 샴페인이라 뽁뽁이를 정말 정성스럽게 포장했다"며 스케일이 다른 술케일 포스를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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