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틈TV의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서 하하가 경솔함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서는 KBL의 전설적인 포인트가드로 통하는 매직핸드 김승현가 게스트로 출연해 하하와 함께 다양한 농구 미션을 진행했다.
평소 하하와 절친으로 알려진 김승현의 출연으로 오프닝 게임 ‘미션100’부터 연달아 성공을 기록하자 하하는 “이런 적이 없었다. 닭살 돋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진행된 ‘물공 게임’에서도 성공을 확신하며 하하는 승리의 춤을 추고 때 아닌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 달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의 설레발에도 불구하고 물공 게임에서 패배하자 중계를 맡은 래퍼 지조는 “샴페인을 너무 미리 땄다”고 비난했다. 이어 함께 중계를 맡은 프리스타일 미노 또한 “크리스마스 찾고 까불고 축제 할 때 알아봤다”며 하하의 경솔함을 맹공격했다.
멤버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날 하하는 “매직핸드를 믿는다”며 마지막까지 “머라이어 캐리를 틀어달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평소 농구 스타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하하는 이 날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눈에 띄게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김승현 또한 “한 사람의 농구인으로서 이런 농구 프로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을 감사 드린다”며 “만 명 이만 명 백만 명이 볼 수 있는 프로가 되면 좋겠다”고 하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의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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