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업을 바꿔라’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북유럽 교육 중 사교육이 없기로 유명한 핀란드의 ‘움직이는 학교’가 공개됐다.
북유럽 스타일의 공부방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홍진경은 김성주와 이적에게 자녀 교육법을 물었다. 이에 김성주는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학업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선행학습을 하기 때문에 따라하게 된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나는 어렸을 때 데뷔해서 공부법에 대해 잘 모른다. 미취학 딸에게 ‘하루 종일 놀아도 좋다’고 하는데, TV 시청은 금지했다. TV를 보면서 보내는 시간만 줄여도 좋더라. 아이가 나중에 놀다가 지쳐서 일기를 쓰더라”고 말했다.
tvN ‘수업을 바꿔라’는 ‘학교에서 놀면 어때?’라는 모토 하에 세계 각국의 교실에서 펼쳐지는 창의적인 수업들을 직접 찾아가 소개하는 프로그램. 외국 학생들의 아침 등교부터 오후 하교까지의 모습을 밀착 취재해 진짜 학교 생활과 수업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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