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일리가 한우에 무너졌다.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는 한우 선물 앞에 무너지는 에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일리는 참가자가 고기를 가지고 등장하자 “고기다 고기”라고 흥에 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정하라는 전현무의 말에 에일리는 이내 이성을 찾았지만 말을 버벅거리는 순진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육점에서 일하고 있는 참가자는 일단 부위를 밝혀달라는 김준현의 말에 “자 골라라, 잡아라. 오늘 한우 올라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횡성에서 올라온 한우라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이에 즉석에서 춤까지 춰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참가자가 선물을 주려고 가져왔다는 말에 에일리는 “진짜 주는 거에요? 나이스”라며 한달음에 달려갔다. 순도 100% 미소를 선보이던 에일리는 곧바로 참가자를 잊고 고기에 집중했다. 결국 전현무는 “에일리씨, 사람 좀 보고 이야기 해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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