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밥 한번 먹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밥 한번 먹자' 출연진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DDM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홍윤화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먹방 프로그램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신동은 "제가 군대에 입대하자마자 먹방 전성기를 맞아서 아쉬웠다. 그런데 제대 쯤에는 먹방이 시들해지더라. 그러던 중에 채널A에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여러 가지를 먹다보니 신세계더라"고 이야기했다.
김일중은 "얼마 전까지 살림을 못 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외식을 다루기 때문에 '밥 한번 먹자'가 최적화됐다. 음식을 먹으면서 대결하는 게 아닌 추리 형식이 가미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김재우는 "아내가 5년 째 카레만 해주고 있다. 칫솔이 노랗게 됐다. 집을 보러 오는 분들마다 집에서 카레 냄새가 난다더라"며 "고민하던 찰나 섭외를 받았다.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제게는 생명줄 같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밥 한번 먹자’는 맛집을 소개하는 먹방 예능이다. 개그맨 김재우, 홍윤화, 슈퍼주니어 신동, 방송인 김일중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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