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안범균은 여전히 외계인에 심취해 있었다.

22일 방송된 tvN '써클'에서는 김범균(안우연 분)이 외계인 음모론에 심취해 정신병원에 이어 교도소까지 다녀온 가운데 다시 재회한 김범균과 김우진(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진은 학교에서 선배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 그는 범인이 손에 전기 충격기를 들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형을 떠올렸고, 마침 캠퍼스에서 범인으로 의심되는 의문의 남성을 보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김범균을 떠올렸다.

집에 돌아온 김우진은 현관에 있는 신발 한 켤레를 발견했다. 김범균이 모범수로 선정돼 가석방 된 것이었다. 김범균은 김우진과 함께 치킨을 먹고 가석방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김우진은 김범균의 모습이 어딘가 수상했다.

김우진은 학교 앞 제과점에 제빵사로 취직했다는 김범균의 모습을 보며 잠시 안도했지만, 집으로 돌아와 김범균이 범인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의 뒤를 미행했다.

김범균은 퇴근 시간보다 일찍 제과점을 나서 한 모텔로 향했다. 김우진은 모텔방의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외계인들의 사진과 지도를 발견하며 김범균이 여전히 외계인에 심취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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