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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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앞두고 있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5월 20일 설경구, 김희원, 전혜진이 자리한 가운데 개봉 주말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지난 5월 20일 개봉 주말을 달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가졌다. 이번 무대인사는 설경구, 김희원, 전혜진이 참석한 가운데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압구정에서 진행됐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설경구는 "주말에 귀한 시간 내 이렇게 영화를 보러 와주신 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 정말 반갑다", 김희원은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혜진은 “이 영화를 함께 만든 모든 스탭들, 배우들을 대표해 관객 분들 직접 뵙고 싶어서 찾아왔다"라고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서 기쁜 마음으로 인사를 전했다. 오세안무역의 왼팔 ‘병갑’ 김희원은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이 매력적인 색다른 느낌의 영화다. 분명히 재미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 ‘재호’ 설경구는 “임시완 씨가 꼭 오고 싶어 했는데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함께하지 못해서 정말 안타까워하고 있다"라고 후배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불한당의 뒤를 쫓는 경찰팀장 ‘천인숙’ 역의 전혜진은 “볼거리가 많은 영화다 그중에서도 배우들의 변신이 돋보인다. 김희원 선배님은 정말 사랑스러운 불한당을 맡았다. 임시완씨는 말할 것도 없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설경구 선배님은 정말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신다”라며 영화 속 캐릭터들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애정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설경구, 김희원, 전혜진은 객석으로 뛰어 올라가 직접 ‘불한당’ 티셔츠를 전달하는 등 영화를 보러 와 준 관객들에게 화끈한 팬서비스로 보답했다. 이어 설경구는 “다음 주에는 칸영화제에 가야 해서 무대인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단 하루의 무대인사가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것 같다. 칸에서 영화를 잘 소개하고 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해 관객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배우들에게 진심 어린 큰 박수를 보냈다. 또한 전혜진은 “이 영화를 만든 스탭, 배우들에게 여러분들이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다. 영화는 영화 자체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 보시고 좋으셨으면 입소문 부탁드린다”라고 진솔한 마음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원 역시 “주변 분들께 홍보 많이 해 달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오늘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무대인사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만큼이나 폭발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평단의 호평과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이 증명하는 올해 최고의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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