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스틸
'미녀와 야수'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녀와 야수'가 역대 흥행 순위 톱 10에 올랐다.

5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매체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는 글로벌 흥행 수익 12억 2,180만 달러(한화 약 1조 3,720억원)를 기록, '아이언맨3'를 제치고 역대 흥행 수익 10위에 올랐다.

이는 2017년 제작된 영화 중 첫 진입이며, 아직도 개봉 중인 곳이 많아 9위인 '겨울왕국'의 12억 7,650만 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엠마 왓슨은 이 영화로 MTV 어워즈에서 최고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디즈니는 글로벌 톱10에 '스타워즈: 포스 어웨이크닝', '어벤져스1', '어벤져스2', '겨울 왕국', '미녀와 야수' 등 5편을 올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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