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신다은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신다은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 참석해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메리 스미스 역의 신다은은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이번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처음으로 유부녀 역할을 한다. 유부녀처럼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노력하지 않아도 유부녀처럼 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좋아하는 대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스탠리 가드너 역의 안세하는 "제가 생각했을 때 스탠리 가드너는 불쌍한 친구다. 역대 스탠리 중에 가장 불쌍한 캐릭터를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존 스미스 역의 원기준은 "주변에 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라이어'를 추천하고 싶다. '원작자는 셰익스피어'라는 안내상 선배님의 말씀에 매일 공감하고 있다. 대본이 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준다. 모두가 한 바탕 웃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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