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중화권 스타 판빙빙과 유덕화의 억대 보험이 소개됐다.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2017’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신체보험에 가입한 대륙의 여신 판빙빙의
중화권 최고의 스타 판빙빙이 가입한 신체보험은 바로 얼굴 보험이었다. 장쯔이, 탕웨이, 유역비와 더불어 중국의 4대 미모로 손꼽히는 판빙빙은 중국판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몸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특성 때문에 얼굴이 다칠까 우려한 제작진이 먼저 이를 보호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보험은 촬영 중 얼굴에 상처가 나거나 부상을 당할 경우 무려 1억 위안, 176억 원을 수령하는 특별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판빙빙보다 고액의 보험에 가입한 중화권 스타가 또 있었다. 바로 홍콩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덕화가 그 주인공이었다.
30년이 지나도록 식지 않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유덕화는 2005년 영화촬영 당시 짙은 분장 때문에 얼굴이 상할까 3000만 위안, 약 43억 원의 얼굴보험에 가입했다. 지난 1월 낙마 사고로 허리와 골반에 중상을 입고 활동을 전면중단하며 9개월간 요양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소속사가 미리 보험에 가입해둔 덕에 580억 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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