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손담비가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손담비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 참석해 생애 첫 연극 도전 소감을 말했다.

바바라 스미스 역의 손담비는 "뮤지컬 제의를 많이 받았는데 연극을 먼저 선택한 이유는 연기자로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함"이라며 "워낙 '라이어'를 좋아했고, 쟁쟁하신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작품 선택 계기를 밝혔다.

이어 "매체 연기와 무대 연기는 다르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2개월 정도 지나면 더 성숙해져있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한편 개막을 하루 앞둔 만큼 주인공 존 스미스 역 이종혁은 "왜 20년 동안 '라이어'가 사랑 받을 수 있었는지 여러분이 느끼실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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