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여진구가 어릴 적 만났던 외계인과 다시 마주쳤다.

22일 방송된 tvN '써클'에서는 김우진(여진구 분)이 외계인 음모론에 심취한 김범균(안우연 분)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김우진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외계인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균은 "외계인의 증거가 있다"며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제과점 건물로 김우진을 데리고 갔다. 김범균은 "내가 이 제과점에 취직한 이유가 있다. 이 건물 2층이 외계인의 은신처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함께 2층을 찾았지만 아무것도 없었고, 김범균은 "그 여자가 여기에 분명히 있었다"며 당황해했다.

김우진은 김범균을 부둥켜 안고 "형까지 나한테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나 형이 정말 필요하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고 내 옆에 있어달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건물을 나오던 형제는 외계인과 마주쳤고, 여진구는 당황하며 외계인으로부터 시선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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