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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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여진구가 주량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여진구는 주량을 묻는 컬투의 말에 "소주 반 병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제 피부가 까매서 미성년자 때부터 주변에서 술을 잘 마실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잘 못마시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무열은 "이정재 선배가 소주, 맥주 섞어준 거 잘 마시던데"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진구, 김무열의 '대립군'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대립군'은 임진왜란 때의 이야기를 다룬 정통 사극으로 여진구, 김무열은 각각 광해와 곡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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