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다양한 역대급 고민사연들이 등장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2TV 예능' 전국 고민 상담자랑-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로이킴과 거미가 출연했으며 다양한 고민사연들이 등장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문신 중독에 빠진 남편때문에 고민이라는 의뢰인은 "총 비용이 천오백만원 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주인공은 "그 돈도 내가 벌어서 한 돈이라 문제가 안된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 것. 또한 의뢰인은 "365일은 매일 논다, 게임 때문에 핸드폰 비를 180만원이나 낸 적이 있다. 그 돈을 우리 친정어머니가 내 준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주인공은 "남자가 사회생활하는데 인맥관리를 해야해서 노는거다"면서 "문신하고 나면 내 자신이 좀 대견해진 것 같다"고 대답해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이건 꼭 좀 들어달라"고 의미심장하게 입을 엶녀서 "아이들과 재밌게 물놀이 가능하지만 종아리까지 해버리면 박태환처럼 전신 수영복 입어야한다"며 그의 종아리 문신을 극구말렸고, 거미는 "충격받을 수 있겠지만, 하나도 안 멋있다 이 문신"이라고 사이다 발언을 하면서 "결코 부럽지 않은 문신이다, 남편이 안하겠다 약속은 했지만 마음이 변할까봐 고민이다"며 의뢰인의 마음을 공감, 김태균은 "남자답게 명쾌한 약속을 했으니 지키길 바란다"면서 "문신으로 말고 앞으론 아내에게 사랑을 채워라"라며 소신발언을 남겼다.

한편, 미용실에서 어머니 밑에서 노예처럼 일한다는 중2 학생이 등장, 미용실 뿐만 아니라 집안일까지 모두 전담한다는 사실에 모두 경악을 했다. 특히 학원까지 못다니고 있다는 의뢰인은 "학원 보내달라, 내 인생을 살게 해달라"며 부탁하자, 이를 들은 로이킴은 "지금 4번째 출연인데 역대급 고민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친 오빠와 비교하며 아이에게 공부할 시간도 주지 않는 어머니의 이기적인 모습에 지켜보는 이들은 공분을 샀고, 결국 이 사연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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