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스티브J와요니P, 그리고 조세호와 피오가 완벽한 패션 피플로 변신해 환상의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러졌으며 특히 피오의 의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는 피오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스티브J,요니P,조세호 그리고 피오는 '프라이빗 파티'를 시작하기 앞서, 드레스 코드로 똑같이 청자켓을 맞춰 입기로 제안, 청자켓 4인방으로 변신한 네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그려진 것. 이어 네 사람은 뿌듯한 듯 셀파 인증샷을 남기며 '청자켓 4인방' 결성을 기념했다. 특히 이를 마음에 들어한 요니P는 함께 찍은 인증샷을 보며 "완벽하다"는 말을 남기며 흐뭇해했고, 그 기분이 전해진 듯 네 사람은 갑자기 흥에 겨워 춤을 추기 시작, 임신부인 요니P는 "아 나 애기때문에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혼잣말하며 이를 절제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요니P와 스티브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그러졌다. 스티브는 "태교는 혼자하면 안 된다. 산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며 아내 요니P를 살뜰히 챙겼고, 이에 요니 P는 "여자는 임신하면 삶의 변화가 많다 포기할 것이 많다"고 말한 것. 이를 듣고 있던 피오는 "포기할 것이 많지만 그 선물이 엄청난 거라 다 괜찮지 않냐"며 개념발언을 들은 요니P는 "이래서 국민 남동생이다"며 피오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피오는 "어릴때부터 특별한 아이라고 부모님이 항상 얘기해줬다"면서 "그래서 다른애들과 다르게 난 특별하다 느꼈다, 나중에 애기 나오면 그렇게 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덧붙인 것. 이를 들은 요니p와 스티브는 "우리 아이한테 지금부터 특별하다고 말해줘야겠다"며 부모되기 깨알팁을 전수받았다.
한편,네 사람은 스티브J&요니P의 집 지하에서 함께 스케이트 보드를 즐겼다. 화려한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뽐낸 스티브J와 선수를 꿈꿨을 만큼 스케이트 보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조세호와는 달리 피오는 의외로 '몸치'로 드러나 스케이트를 어려워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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