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사진=본사 DB
김세정/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9인조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학습지 선생님이었던 엄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구구단 멤버 미나와 함께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 게스트로 출연한 세정은 김성주, 안정환, 한상진, 조세호, 셔누(몬스타엑스) 등 MC들과 프로그램 주제인 역사와 연관된 대화를 나누며 중고생 학창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스스로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고백한 세정은 시험전에 벼락치기 공부를 통해 암기 과목을 외운 후 시험을 치르고 나서 곧바로 잊어버린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행주산성에서 진행된 촬영에 참가한 세정은 역사 탐방을 많이 했는데 행주산성에도 와 본 것 같지만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서 정확히 떠오르지 않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정이 어머니가 학습지 선생님이었던 사실을 밝히자 감탄사를 지르며 집중하는 출연진들에게 “역사책을 읽으면 용돈을 주실 정도로 역사 공부를 중요하게 여기셨다. 어떤 책은 읽고 아면 1천원, 어떤 책은 2천원씩 용돈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오!쾌남 단합대회’로 진행된 가운데 제기차기, 물마시기, 줄넘기, 투호 등의 종목에서 세정과 조세호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은 오는 28일부터 기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편성을 변경해 오후 8시 10분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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