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해진이 장현성이 쏜 총에 맞고 강으로 떨어졌다. 위기일발의 순간에서 박해진이 김민정과의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사히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는 세 번째 목각상을 추적하다 장팀장(장현성 분)이 쏜 총에 맞고 강으로 떨어진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도하(김민정 분)는 김설우에게 입을 맞추며 ‘연인작전’을 제안했다. 김설우는 잠시 생각한 뒤 작전을 수락했고,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는 등 미행을 안심시키는 행동을 했다. 여운광(박성웅 분)도 연인작전에 동의했고, 차도하와 김설우는 보이는 곳에서 대놓고 스킨십하며 달달함을 뽐냈다.

장팀장(장현성 분)은 모승재(연정훈 분)와 비밀 거래를 하고자 했다. 모승재에 대한 신뢰가 100%가 아닌 장팀장은 이동현(정만식 분)을 풀어주는 조건을 걸었고, 김설우를 만나 세 번째 목각상은 자신이 직접 맡겠다고 말했다. 장팀장은 세 번째 목각상이 미얀마에서 러시아로 넘어갔다며 홀로 움직였다.

김설우는 작전에서 제외되자 독자적으로 세 번째 목각상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페트로프(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목각상 행방을 물었고, 로버트 의원이 매주 월요일 다녀갔다는 성당에서 미카엘 신부(이재용 분)로부터 장팀장과 이동현이 왔다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동현이 풀려나자 장팀장은 두 개의 열쇠를 모승재에게 넘기고자 했다. 하지만 모승재는 김설우까지 자신에게 넘기라고 했고, 그는 세 번째 목각상을 가지고 있는 빅토르 회장에게 김설우를 넘기려 했다.

김설우는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조직원 사이의 ‘배신’을 떠올렸다. 그는 열쇠를 주고자 만난 장팀장에게 “당신은 어느 쪽이냐”고 추궁했다. 이때 김설우는 자신을 잡으려 출동한 요원들에 의해 포위됐고, 장팀장이 쏜 총에 맞아 그대로 강에 떨어졌다.

장현성을 만나기 전 박해진은 김민정에게 해보지 못했던 것으로 일반적인 데이트를 이야기했다. 박해진은 돌아와서 데이트하자고 말하며 커플링까지 건넸다. 이후 총에 맞아 강에 떨어진 박해진의 모습에서는 커플링이 빛났다. 이 데이트 약속이 복선으로 작용해 박해진이 무사히 김민정 곁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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