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허참이 '세모방'에 임하는 포부를 드러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공동연출 김명진, 최민근)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송해, 허참, 이상벽, 임백천, 박명수, 박수홍, 김명진 PD, 최민근 PD가 참석했다.
이날 허참은 "그간 방송은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봤는데 파트너가 참 많았다. 파트너가 30명 이상이 있었는데 남자 파트너들과 방송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네 사람을 함께 모아놓으면 단단한 메주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방송심의위원회 입장이 돼 후배들이 멀리서 고생하고 온 프로그램을 평가하면서 독려해주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사명감으로 임해야 할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는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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