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기적인 그녀' 주원과 오연서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제작 래몽래인,화이브라더스,신씨네)가 주원과 오연서의 극 중 첫 만남 영상을 공개해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엽기적인 그녀’ 1회의 한 장면으로 주원(견우 역)과 오연서(혜명공주 역)의 첫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다리 위에서 아슬아슬한 허리꺾기와 감싸 안기 등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는 동작에 도전하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오연서는 와이어씬도 거침없이 소화해내며 능숙한 자세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오진석 감독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촬영에 임하는 뜨거운 열의를 짐작케 한다. 이에 이 장면이 드라마 속에서 어떤 상황으로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동갑인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말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끄는 모습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오케이 사인이 떨어진 후 주원이 고생한 오연서를 향해 다정한 말을 건네는 부분도 눈 여겨 볼 포인트라고.

‘엽기적인 그녀’의 한 관계자는 “첫 촬영부터 쉽지 않은 장면이었음에도 주원과 오연서의 뛰어난 호흡 덕분에 무사히 마쳤다.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어 마지막 촬영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연기도 얼굴도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열일하는 이들의 활약에 ‘엽기적인 그녀’의 본방사수 욕구는 더욱 상승하고 있다.

한편 두 주인공의 촬영장에서의 첫 만남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9일 오후 7시 20분에 ‘엽기적인 그녀 미리보기’가, 이후 밤 10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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