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노익장 청춘여행으로 완벽한 설계를 보여준 김수용과 박휘순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2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스페셜 MC로 EXID 혜린이 출연, 노익장 청춘 여행을 떠난 김수용과 박휘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미얀마 여행지를 선정한 김수용과 박휘순은 여행을 즐기던 중 "배가 고프다"고 호소, 김수용은 "특별히 미얀마의 전통 음식을 보여주겠다"며 미얀마를 들리면 꼭 유명인들이 찾게되는 식당으로 향했다, 이어 미얀마 정식 코스요리가 푸짐하게 차려나왔고 한화로 거의 만원정도 한다는 저렴한 가격에 입을 다물지 못한 것. 박휘순은 이 맛에 대해 "된장국인데 시큼한 맛이 올라온다, 태국의 똠양꿍과 비슷한 맛이다"며 평가, 김수용은 "이국적인 향이 세지 않아서 외국인이 먹기 편하다"며 익숙한 맛이라 말해 더욱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특히 미얀마 여행을 앞두고 있던 김숙은 "생각보다 화려했다"며 감탄, 성시경과 이혜린은 "청춘여행보다 너무 슬로우해서 효도관광 느낌이었다"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은 현지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다는 버스카페로 향했고, 버스 카페에 외관을 본 김숙은 "유럽 감성이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이 카페에 별미인 블랙 핫도그와 비닐팩 손잡이 음료를 주문하며 여유로움을 즐기면서 "기존 핫도그보다 촉촉하고 부드럽다"며 처음 본 맛에 빠져들었으며, 특히 미얀마 맥주 앞에서는 "원래 술을 안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다, 굉장히 싼데 시원하고 진하다 나도 술 안하는데 이건 마시게 된다"며 계속해서 먹방을 이어나갔다.

이어 브런치를 즐긴 후 사격내기를 하기 위해 한 껏 게임을 치룬 두 사람은 "청춘 여행 우리가 하긴 벅차다"면서 "마음은 청춘이지만 몸이 안 따라간다 그래도 하나씩 해내자, 젊었을 때 여러분도 해보길 바란다"며 노익장의 힘을 보여줬다.

한편, 두번째로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과 손동운은 "시간이 멈춘 땅 액티비티가 함께하고 있는 나라"라며 청춘 여행의 메카인 라오스를 선정, 어떤 파이팅 넘치는 청춘여행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