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다이아는 2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부산 버스킹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다이아는 부산 광안리 만남의 광장에서 버스킹을 개최하며 부산 시민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날씨가 너무 좋다"며 "즐겁게 버스킹을 관람해달라"고 말했다.
정채연은 "지난해 부산에 왔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왔다. 카메라도 많아졌다. 신나고 감회가 새롭다. 오늘 정말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부산 출신 유니스는 "오랜만에 고향에 와서 정말 좋다. 어릴 때 바닷가에서 놀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다이아는 첫 번째 노래로 '남사친'을 펼쳤다. 귀여운 율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 길에서' 무대로 다양한 시선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다이아는 부산에 온 기념으로 멤버들이 사투리를 쓰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또한, 다이아는 멤버 수에 맞게 9명을 뽑아 셀카를 찍는 이벤트도 펼쳤다.
다이아가 세 번째 곡으로 데뷔곡 '왠지'를 부르자 관객들은 후렴구를 떼창하며 열광했다.
또한, 다이아는 '나랑 사귈래'의 포인트 안무 하트춤을 추는 팬들과 단체 사진을 찍는 이벤트, 사인 포스터를 나눠주는 등 끊임없이 선물을 전했다.
네 번째 곡은 예빈의 자작곡 '너만 모르나봄'의 어쿠스틱 버전이었다. 예빈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멤버들이 노래했다.
마지막곡으로 '나랑 사귈래'를 펼친 다이아는 한강 버스킹도 예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기희현은 "두 번째로 부산에 오게 돼 추억을 만들고 갔다"며 부산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채연은 "다음 앨범에도 부산에 오고 싶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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