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솔비가 음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가수 솔비는 5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파격 퍼포먼스에 대한 생각을 설명했다.
앞서 솔비는 미니앨범 '하이퍼리즘:레드' 무대에서 파격적인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솔비는 온 몸에 페인트를 묻히고 전위 예술을 연상케 할만큼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솔비는 "데뷔 후 너무 솔직해서 낯설다고 싫어했고, 야한 컨셉으로 실패했고, 생각이 특이하다며 4차원이라 놀림받았다. 사람들의 의식속에서 왕따가 되었다"고 적었다.
이어 "사회에서 튀는 존재는 다수의 사람들은 불편해한다. 그들은 낯설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생각 또는 다수와는 반대의 의견과 생각을 틀린 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은 소수의 의견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혁신은 그들의 헌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소신을 강조했다.
끝으로 솔비는 "이제와서 욕먹는게 두렵겠어?^^ 이제는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예전의 나처럼 나의 답을 고치는 일은 없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솔비 심경 전문
데뷔 후 얼마 지나지않아... 너무 솔직해서 낯설다고 싫어했고, do it do it 이라는 음반을 냈을땐 우결과는 상반된 야한 컨셉으로 실패했고, 예뻐지는게 무기인줄 알고 애쓰다가 미움 받았고, 그래서 외모에 신경 안쓰다가 놀림 당했고, 생각이 특이하다며 4차원이라 놀림받았고, 좋아하는 연예인이 솔비라고 떳떳하게 얘기할 수 조차 없는 사람들의 의식속에서 왕따가 되었다.
사회속에서 튀는 존재는 다수의 사람들은 불편해한다. 그들은 낯설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생각 또는 다수와는 반대의 의견과 생각을 틀린 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은 소수의 의견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혁신은 그들의 헌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정답이 없는 세상속에 자신의 잣대로만으로 판단하는것은 교만이라 생각한다.
나는 도전하며 세상을 바꿀수 있는 작은 씨앗이라도 될 수있길 소망하고 꿈꿀 뿐이다. 그렇게 매 순간 무엇이 되었던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제와서 욕먹는게 두렵겠어?^^ 이제는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예전의 나처럼 나의 답을 고치는 일은 없다.
#누가뭐라고해도나답게 #솔비 #권지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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