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원관이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다른 집 남편 자랑에 발끈하는 정원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원관의 아내는 평소 가정적인 이미지로 굳혀진 지인 꼬꼬 아빠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아내는 “우리 신랑이 꼬꼬 아빠한테 배울 점이 굉장히 많고 캠핑을 같이 가면 밖에서 만나는 것보다 체험교육의 효과를 더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두 가족이 함께 하기로 한 캠핑, 정원관은 바쁘게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아내는 정원관에게 꼼꼼한 준비를 강조하며 마음을 졸였다. 정원관은 “세세하게 살림을 하는 남자랑 캠핑은 또 다르다”며 꼬꼬 아빠에게 밀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제 캠핑을 떠날 시간, 아내는 “꼬꼬 아빠 새벽 5시에 일어나잖아. 아내 안 깨우고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서 저녁상까지 차려주잖아”라고 꼬꼬 아빠를 칭찬했다. 정원관은 “일부러 들으라고 그러는 거 아니지?”라며 “내 얘기도 그렇게 좀 해줘라”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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