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의 예쁨 넘치는 닭발 먹방이 펼쳐진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제작 래몽래인,화이브라더스,신씨네)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두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가 유쾌하게 전개된다.
극 중 오연서가 맡은 혜명공주는 청순하고 고운 외모와 달리 월담과 만취 등 온갖 기행을 일삼는 왕실의 애물단지. 무엇보다 닭발과 홍어를 즐겨 먹는 그녀의 독특한 음식 취향은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견우와 공주가 작은 술상을 두고 마주 앉은 모습이 호기심을 부르고 있다. 닭발과 술 앞에 설레어하는 그녀의 마음까지 느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특히 견우에게 닭발을 건네는 혜명공주의 털털한 행동에 사랑스러운 기운이 물씬 풍겨지며 상상할 수 없는 그녀의 반전 매력을 짐작케 한다. 이 장면은 극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그런 그녀를 보고 견우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점차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연서(혜명공주 역)는 “극 중 그녀는 보통 방법으로 먹는 게 아니니 직접 방송으로 확인하시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며 촬영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처럼 오연서의 거침없는 활약이 이어질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9일 밤 10시 ‘귓속말’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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