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에이프릴 채경과 나은은 사랑스럽고, 말괄량이 같은 소녀의 매력을 뽐냈다.
그룹 에이프릴은 2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MAYDAY, 5월의 어느날 #4 (feat. 빛나은)' 현장을 생중계했다.
에이프릴 채경과 나은은 컴백 전 V라이브를 통해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채팅창에 “비주얼 투탑”이라는 댓글이 올라왔고, 채경은 “어떻게 아셨어요? 소문났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경은 나은이 최근 ‘윤식당’의 정유미를 보곤, 정유미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함에 반해 ‘반다나 헤어스타일’에 꽂혔다고 밝혔다. 나은은 본인이 반다나를 착용하니 문어 파는 사람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채경과 나은은 코 파는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고백해 걸그룹 답지 않은 털털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채경은 “아까 나은이가 코 파다가 코피가 났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나은은 “(그런게 아니라)팬분들을 만나는 것을 기다리느라 설레가지고 코피가 났어요”라고 해명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채경은 댓글에 코딱지 밖에 없다며 웃었고 나은은 이제 그만 얘기하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은은 판타지오의 김도연과 최근 친해졌다고 밝혔다. 둘은 학교에서 같은 반이었던 것. 나은은 처음엔 김도연을 차가운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막상 친해지니까 아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V라이브 종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팬들이 아쉬워했고, 둘은 컴백하면 V앱을 달고 살 것이니 그 때 많이 얘기 해보자며 팬들을 달랬다. 또, 채경은 1위 공약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팬들에게 물었고 채팅창을 보더니 자신 혼자 군대를 다녀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채경과 나은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사랑한다는 인사말과 방송을 종료했다.
한편 그룹 에이프릴은 5월 2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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