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이현우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재독립! 거기서 만나’에서는 신사로 변신한 아재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깔끔하게 수트를 차려입고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를 즐긴 이현우와 김수로, 최현석은 미술관 나들이에 나섰다.
이동하던 중 이현우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에는 특별한 사연이 숨어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2000년대 초반 미국 케네디 공항에서 한 팬과 찍은 것이었다. 이현우는 “모녀팬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줬다. 그런데 사진을 찍고 있던 딸이 내 아내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현우는 결혼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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