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슬기가 웹툰 프러포즈에 감동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우소연, 연출 곽기원)’에서는 프러포즈를 받은 윤수민(배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수(이영은 분)과 김빛나(박하나 분)는 박형식(임지규 분)이 인사하러 오는 시간에 맞춰 요리를 준비했다. 진수성찬이 차려진 가운데 이선영(이종남 분)은 다소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형식의 아이들의 모습에 위안을 얻고 걱정을 덜었다.
다음날 박형식은 윤수민에게 웹툰을 봐달라고 말했다. 웹툰이 나오는 날은 아니었지만 박형식은 꼭 웹툰을 봐달라고 전했고, 윤수민은 노트북을 통해 웹툰을 감상했다. 웹툰은 ‘닥터S’ 번외편으로, 프러포즈하는 내용이 담겼다.
웹툰을 다 본 뒤에는 박형식이 병원을 찾아왔다. 박형식은 무릎을 꿇고 “결혼해달라”고 말했고, 감동한 윤수민은 그와 포옹하며 행복한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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