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달콤했던 김옥빈이 살벌하게 변신했다.

2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V무비 ‘악녀’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정병길 감독이 출연했다.

‘악녀’ 속 캐릭터 PR 이미지를 접한 김옥빈은 1분 동안 자신이 맡은 캐릭터 숙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은 킬러다. 나를 둘러싼 비밀을 알고 복수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옥빈은 쌍검을 활용한 액션을 가볍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은 캐릭터 명대사 “보여줄게. 당신이 날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에 박경림은 “무섭다. 반말하면 안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영화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작으로 선정돼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오는 6월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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