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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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설현이 배우 조인성과 함께 연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걸그룹 AOA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오전 헤럴드POP에 "설현이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출연을 두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안시성'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설현이 현재는 세부사항 조율 중으로, 이는 조인성과의 만남이 한걸음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설현이 조율 중인 역할은 극중 '양만춘'(조인성 분)의 여동생 캐릭터다.

한편 '안시성'은 안시성을 함락시키려는 당나라 50만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성주 '양만춘'과 고구려군의 88일간 치열했던 전투를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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