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석이 아들 승혁을 뿌듯해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에서 이윤석의 의사 아내는 "오감을 통해서 뇌를 발달시킬 수 있다"며 아들 승혁과 촉감놀이, 낱말카드 테스트를 했다.
이윤석의 아내는 "17개월 아이들은 어떤 물건의 이름을 말하면 그 물건을 가져온다"고 설명 후 승혁에 낱말카드로 테스트를 했다.
"엄마한테 배 주세요"하자 승혁은 바닥에 있는 배 카드를 정확히 집었고, 실로폰, 아이스크림, 텔레비전까지 정확히 찾아냈고, 이윤석의 척척 맞추는 아들의 천재성에 감탄했다.
이어 승혁은 엄마가 말하는 책 제목까지도 모두 맞췄고, 이윤석은 "아빠 한약 주세요"라고 말했다. 승혁은 망설임 없이 거실에 놓여있는 한약을 들고 이윤석에 갖다 줘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보던 문희준은 "너무 신기하다. 아이가 엄마 아빠 멍멍 등 단어만 말하는데 알고 있는 단어가 많다는 사실에 놀랍다"며 초보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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