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수용이 통편집의 굴욕을 겪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 첫 방송에는 몽골까지 가서 통편집의 굴욕을 당하는 김수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 남희석, 김수용은 몽골에서 2년 동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의 내용도 모른 채 무작정 몽골로 향한 세 사람은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자 겸 PD인 발징념은 세 사람에게 몽골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를 부탁했다. 김수용은 재미있는 멘트를 위해 본인을 “워터 드래곤(수용)”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작 몽골 방송에는 김수용의 분량만 통으로 드러내진 것이 확인됐다. 남희석과 박수홍의 비교적 차분한 오프닝멘트를 그대로 방송을 탄 것. 하지만 VCR을 통해 이 화면을 보고 있는 슬리피는 “찍고나면 한류스타 될 수도 있겠네요”라고 부러움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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