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숙 기자] 새 드라마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29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군주’가 점유율 13.42% 기록으로 1위에 올라섰다. 2위 ‘수상한 파트너’, 3위 ‘쌈,마이웨이’의 점유율과 불과 2%대 차이로 나타나 앞으로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수목 경쟁작인 ‘군주’와 ‘수상한파트너’가 나란히 1,2위에 오른 것은 남자주인공 유승호와 지창욱의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두 주인공 모두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지창욱은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드라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이끌고 있는데 앞장서고 있다.
3위를 기록한 ‘쌈,마이웨이’ 역시 남녀 주연인 김지원과 박서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김지원은 출연자 화제성 2위, 박서준은 5위로 발표됐다.
그 뒤로 4위부터 10위까지는 ‘귓속말’, ‘파수꾼’, ‘서클:이어진 두 세계’, ‘맨투맨’, ‘아버지가 이상해’, ‘추리의 여왕’, ‘시카고 타자기’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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