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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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서숙향 작가의 신작을 SBS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SBS 측 관계자는 30일 헤럴드POP에 "서숙향 작가의 신작 편성과 관련해 협의한 적이 있다. 하지만 편성 등 구체적인 부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서숙향 작가가 '언니는 살아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될 SBS 새 주말드라마의 집필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서숙향 작가는 2006년 '미스터 굿바이', 2010년 '파스타', 2013년 '미스코리아', 지난해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로맨틱 코미디계 스타 작가다.

지난해 SBS와 서숙향 작가가 '질투의 화신'으로 특별한 시너지를 냈던 만큼, 서숙향 작가의 차기작을 SBS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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