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정희가 종교 대통합을 이뤘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종교 대통합으로 아침을 여는 서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거센 파도가 일고 있는 바다로 나가야 하는 김국진, 김광규, 박재홍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일찍 눈을 뜬 서정희는 커피까지 챙겨 이들을 마중하며 살갑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집을 나서기 전, 김국진은 유일하게 마중을 나와 준 서정희에게 “우리 잘 갔다 오라고 기도 좀 해주세요. 뱃길 좀 편안하라고”라고 부탁했다. 그저 농담으로 넘길 수 있는 이야기에도 서정희는 가까이 다가와 세 사람에게 손을 잡으라며 기도를 할 준비를 했다.
손을 맞잡고 서서야 김광규는 “저는 불교인데”라고 종교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정희는 이에 굴하지 않고 기도를 이어나갔다. 진지하게 자신들을 위해 기도를 하는 서정희의 모습에 모두 끝나기까지를 가만히 기다렸다. 하지만 김국진은 천주교, 김광규는 불교라는 점에서 이색적인 풍경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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