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은탁이 왕지혜를 배려했다.

1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은방울(왕지혜 분)을 배려한 박우혁(강은탁 분)의 2세 계획이 그려졌다.

나영숙(김혜리 분)의 일로 은방울의 마음이 편치 않은 걸 아는 박우혁은 신혼여행을 취소했다. 대신 별장으로 데리고가 첫날밤을 맞이했다. 미안해하는 은방울의 모습에 박우혁은 “난 방울씨하고 별이랑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면 꼭 하고 싶은걸 말해 봐요”라며 위시리스트를 작성하자고 나섰다. 은방울은 윤동준(강동호 분)과 똑 닮은 박우혁의 행동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를 털어놓는 은방울에게 윤동준은 “진짜요?”라며 무의식적으로 그런 행동들이 나오는가 보다고 말했다.

박우혁은 2세 계획에 대해 은방울에게 밝혔다. 2년 뒤에 아이를 별이의 동생을 갖자는 것. 박우혁은 은방울의 아들인 별이를 배려해 “별이가 우리집에서 더 사랑을 많이 갖고 난 뒤에 가져요”라고 말했다. 은방울이 고맙다고 감격하는 모습에 박우혁은 “앞으로 나랑 살면서 고마울 일이 수두룩 빽빽 할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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