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오피 미디어 제공
사진=티오피 미디어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그룹 틴탑의 천지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31일 "틴탑 천지가 '위대한 캣츠비' 주연으로 발탁됐다"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캣츠비 역으로 뮤지컬에 합류하게 된 천지는 순진하고 소심한 성격의 백수남이지만 한 여자만을 6년간 사랑하고 헤어진 후에도 결혼한 그녀를 잊지 못하는 순정파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다. 앞서 천지는 뮤지컬 '카페인'의 남자 주인공 강지민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일본에서 뮤지컬 '온에어-야간비행'의 등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틴탑은 지난 17일부터 약 10일 간 도쿄, 치바, 나고야, 오사카, 고베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정규 2집 '하이 파이브(HIGH FIVE)'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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