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옥자'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5월 31일 넥플릭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옥자 그 이상의 의미"라는 글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선 '옥자'의 절친한 친구인 미자(안서현 분)은 옥자를 "단짝 친구"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루시 미란도 역의 틸다 스윈튼의 포스터에는 "회사의 미래"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변희봉의 포스터 역시 공개됐다. 각자의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편 '옥자’는 ‘설국열차’ 성공 이후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컴백하는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이다.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옥자의 하나뿐인 가족인 산골 소녀 미자가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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