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태지컴퍼니 제공
사진=서태지컴퍼니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윤하가 '서태지 명곡 리메이크' 작업에 합류했다.

서태지 측은 2일 "서태지의 데뷔 25주년을 맞아 그의 노래들을 리메이크해 발표하는 음원 프로젝트 '25'에 방탄소년단에 이어 어반자카파, 윤하, 루피 앤 나플라가 참여를 확정했다"며 "4팀 외에 이번 음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뮤지션들은 향후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태지 측은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The 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K-팝 가수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방탄소년단이 '서태지 명곡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태지 측은 2일 "리메이크할 곡 선정과 편곡 등의 과정은 참여해준 후배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음악적 색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가능성을 넓게 열어둘 것"이라며 "이번 음원 리메이크 프로젝트 '25'에 흔쾌히 참여해준 후배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9월 2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단독공연 '25'를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