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컴백 날짜를 확정지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지드래곤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6월 8일 오후 6시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매력적인 초상과 아트웍이 돋보이는 이번 티저에는 지드래곤의 본명인 권지용이 손글씨로 쓰여있다.
앞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SNS에 직접 지드래곤의 새 앨범 믹싱 작업하는 사진을 올리며 '매우 임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예고대로 하루 만에 컴백 날짜가 확정됐다.
이는 지드래곤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라 많은 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거친 메이크업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는데, 이는 기존에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지드래곤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월드투어 'ACT III, M.O.T.T.E'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투어는 아시아 3개 도시(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북미 8개 도시(시애틀, 산호세, 로스엔젤레스, 휴스턴, 시카고, 마이애미, 뉴욕, 토론토), 오세아니아 4개 도시(시즈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일본 3개 도시(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돔 투어 등 총 19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추후 개최도시가 추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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