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의 극중 최종 목표를 공개했다. '어벤져스'에 정식 합류하는 것이다.

5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톰 홀랜드는 "지금 피터 파커와 이전까지의 피터 파커의 차이점은 궁극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는 점이고, 그 목표는 바로 어벤져스에 합류하는 것이다"며 "그가 옳은 일을 행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어벤져스가 합류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또 피터 파커는 토니 스타크에게도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며 "이런 동기를 가진 스파이더맨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피터의 10대 시절을 다루며 톰 홀랜드(피터 파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마이클 키튼(벌처), 로건 마샬 그린(팅커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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