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일라이 지연수 부부가 연애 시절 암호를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제주도에서 여유를 즐기는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라이와 지연수 부부는 처가 식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지연수의 부모님부터 둘째 언니 내외 등이 모두 함께하면서 일라이는 한껏 긴장했다. 그는 “곧 장인어른 생신이시라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됐다. 다른 사위들도 함께 해서 긴장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일라이는 체면을 구겼다. 렌트카를 운전해야 하는데 면허가 2종 보통이었기 때문. 이에 둘째 형님이 운전대를 잡았고, 조수석에 앉은 일라이는 아재 개그를 펼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에메랄드빛 바다에 도착한 뒤 일라이와 지연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지연수는 해변에 ‘D.J ♥ J.J.B’라는 문구를 적어 궁금증을 모았다. 지연수는 “이름을 밝힐 수 없을 때 썼던 암호로, 대장과 쫄병이다. 앨범 자켓에 쓰고 그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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