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측이 이번주 방송분의 탑 사진이 나오는 부분을 편집한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임찬) 207회에서는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하지 못했던 위시리스트를 하나하나 수행해나가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현민이 미용실에서 그룹 빅뱅 탑의 사진을 보여주며 태어나 처음으로 탈색을 감행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윤현민이 빅뱅 탑 사진을 미용사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전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됐다.

앞서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탑의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사진이더라도 탑의 모습이 ‘나 혼자 산다’에 나오면 안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나 혼자 산다' 측은 2일 오후 헤럴드POP에 "탑 씨가 나오는 부분은 사진으로만 나오긴 한다. 하지만 심의 규정을 살펴보고, 해당 부분만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윤현민의 탑 따라잡기는 오늘(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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